최종길 지음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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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최종길 |
서명/저자사항 | 사랑한다, 더 많이 사랑한다 /최종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밝은세상,2005 |
형태사항 | 311p ;23cm |
ISBN | 8984370606 03810 |
내용주기 | 머리말 제1장 아내의 맨발 살아 있다는 것이 곧 성공이다 = 011 재발 = 016 세번째 수술 = 022 아내의 맨발 = 029 모래시계 = 035 성공 = 041 20세기의 아이 = 047 제2장 오래된 약속 심봤다 = 055 오래된 약속 = 060 계란말이 = 067 저 푸른 초원 위에 = 072 고백성사 = 077 뛰는 심장 = 083 포기 각서 = 089 제3장 사람이, 사랑이 기적을 만든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음식 = 097 사람이, 사랑이 기적을 만든다 = 102 812그램의 빛 = 110 산타클로스는 있다 = 116 잃을 것이 없으면 두려운 것도 없다 = 121 거리에서 = 126 제4장 식물인간의 눈물 재회= 135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난로 = 141 기다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148 서있는 자전거 =154 일반 병동 = 163 식물인간의 눈물 = 168 엄마, 어린이집 다녀왔습니다! = 173 제5장 저 가을 산을 어떻게 혼자 넘나 "우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란다" = 181 맨 처음 포옹 = 187 저 가을 산을 어떻게 혼자 넘나 = 192 피는 물보다 진하다 = 199 뇌사 아니라니까! = 205 단 한 번만이라도 = 211 아버지의 이름으로 = 217 제6장 꽃샘 추위 잠수복과 나비 = 225 엄마야 누나야 = 230 꽃샘 추위 = 237 서울에서 = 244 집으로 = 253 제7장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저 때문이라면 울지 마세요 = 263 그림 그리는 아이 = 271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 277 기다리마, 죽어서도 기다리마 = 284 슬픈 수평선 = 292 다시 잡은 희망 = 299 무지개 = 306 |
요약 |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돼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젖게 했던 최종길 씨와 가족 이야기. 평범하지만 작은 행복을 가꾸며 살아온 그의 가정에 갑자기 날아온 청천벽력 같은 시련이 닥쳤다. 그의 아내 김혜영이 뇌출열로 쓰러진 것. 네 번의 수술을 받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아내는 의식 없는 몸으로 임신 7개월 만에 둘째 태웅이를 출산했다. 아내의 병상을 지켜온 지 어언 3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내의 병상을 훌훌 툴고 일어날 것이란 희망을 결코 버리지 않는다. 이 책은 그의 간절한 바람과 아내를 향한 지극한 사랑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가슴을 가득 채워온다. 또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부부애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며,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늘 존재하고 있음을 넌지시 일깨워준다. |
비통제주제어 | 사랑 |
가격정보 | \9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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