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 7
1. 변호사 프리즘
프리즘을 닦으며 = 15
감옥에는 우체국이 없다? = 22
법원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는다 = 30
짧은 법 긴 법 = 39
제헌절과 소크라테스의 명예 = 47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 56
미네르바가 지혜롭지 못할 때 = 64
가을의 비망록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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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 7
1. 변호사 프리즘
프리즘을 닦으며 = 15
감옥에는 우체국이 없다? = 22
법원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는다 = 30
짧은 법 긴 법 = 39
제헌절과 소크라테스의 명예 = 47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 56
미네르바가 지혜롭지 못할 때 = 64
가을의 비망록 = 71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 80
글과 법 사이에서 = 89
셰익스피어 도서관에서 그녀를 = 98
2. 햇빛 쏟아지던 날의 어른과 아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 107
피렌체로 가는 길 = 119
가려진 삶 들추어내기 = 136
범죄와 형벌, 그리고 (캔자스 시티) = 152
햇빛 쏟아지던 날의 어른과 아이 = 164
두밀분교 폐교와 교육권 = 172
지키기와 없애기 = 176
3. 서준식은 출장중
서준식은 출장중 = 181
훔쳐본 편지 = 185
양심을 가늠하는 양심 = 189
불심검문을 거부하며 = 193
족쇄와 국민의 정부 = 196
고문없는 세상을 = 199
국가보안법 박물관 = 202
마법에 걸린 사람들 = 206
그리고, 해석력 = 208
또 하나의 감옥 = 212
의문사는 여전히 의문이다 = 216
국가보안법을 말한다 = 220
4. 국가 개념없는 통치자
국가 개념없는 통치자 = 237
부패 추방, 사회통합의 차원으로 = 240
경제 청문회여 제발 = 244
관용은 면제가 아니다 = 248
사면권 행사, 이래서는 곤란하다 = 252
중독된 정치사면 = 259
당비를 받아라 = 262
누구를 위한 월드컵인가 = 264
대통령 모독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 268
대의제를 넘어 참여민주주의로 = 276
참여 5년, 연대 1826일 = 283
5. 그들의 명예로운 명예
범죄의 곡예를 청산하자 = 291
법조인 수를 둘러싼 논쟁의 진의 = 294
또 법조계에 맡겨둘 것인가 = 298
사법시험 만능주의의 함정 = 301
통조림과 시지프스 = 304
대법관이여 배신하라 = 309
새 사회로 가는 사법정의 = 313
법조 개혁은 포기할 수 없다 = 318
그들의 명예로운 명예 = 321
6. 검찰의 독립은 인사에서부터
검찰의 독립은 인사에서부터 = 329
검사가 아닌 검찰, 검찰이 아닌 정부 = 333
정치적 결정에 대한 법률적 의견 = 341
법·법률가·정치현실 = 345
검찰, 명예 회복의 기회를 잡아라 = 349
또 검찰에 맡기랴 = 353
왜 다시 특별검사인가 = 359
옷값은 누가 치러야 하나 = 362
또 하나 미완의 종결을 보고 = 365
7. 진저는 앨리스를 사랑해
클린턴을 노리는 특별검사들 = 371
진저는 앨리스를 사랑해 = 374
가스실이 있는 파치먼 교도소 = 378
민권운동과 쏟아진 커피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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