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기타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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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비잠=蝶の眠り:그렇게 사랑이 왔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여행,2019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본편 11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15세이상 관람가 언어 : 일본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정재은 |
요약 | 료코는 유전으로 인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소설가다. 원래 유치한 통속소설을 주로 쓰던 그는 병을 계기로 오히려 달라지려고 한다. 사람들 앞에 나서기 원치 않았던 그가 낭독회를 열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친다. 한편 료코는 술집에서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한국인 유학생 찬해와 가까워진다...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후 오히려 삶에 변화를 줬던 료코처럼, <나비잠>은 잃어가는 기억의 안타까움보다는 남은 기억을 보존하는 방식에 집중한다. |
비통제주제어 | 알츠하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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