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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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외국인근로자, 공존의 조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한국방송공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3월 31일 방송 |
요약 | 요즘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가끔 내뱉는 말이 바로 "외국인 때문에 한국인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과연 진실일까? 시사기획창 취재팀은 세종시와 수도권 일대의 새벽 인력시장을 찾아갔다. 많은 인력사무소에서 만난 일용직 근로자들이 "외국인 때문에 한국 사람 일자리가 없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특히, 중국인들이 건설 현장에 크게 늘어나면서 "한국 땅에서 한국 사람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외치기도 했다. 외국인들에게 밀려 일용직 일자리마저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한탄했다. 건설현장의 실제 상황은 어떨까? 세종시의 한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 점심식사 시간이 되자 식당에 모여든 건설 근로자의 절반 가량이 중국과 동남아 출신의 외국인들임이 취재팀에 의해 확인됐다. 일용직 근로자들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된 셈이다. |
비통제주제어 | 외국인,근로자,공존,조건,시사기획,이주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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