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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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대체복무제 시기상조인가?. - --[2],인권 사각지대 '실습생제도'. - --[3],위기에서 대타협으로 '사회통합'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1월 08일 방송 |
요약 | [1] - 지난달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체복무제 도입을 권고하면서 이른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가 다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아직은 찬반양론이 엇갈리지만 국방부는 당초 시기상조라는기조에서 본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우리보다 일찍 대체복무 제도를 도입한 타이완의 사례를 통해, 대체복무제의 도입 가능성을 짚어봤습니다. [2] - 50여일 전 같은 또래 학생들이대입 수능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지방의 한 공장에서는 엘리베이터 점검 작업을 하던 실업고 학생이 추락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현장실습 제도라는 미명 아래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실업고 학생들. 정부 당국이나 학교, 기업체 모두가 이들의 처지를 외면하고 있는 사이에 현장 실습생들은 인권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3] -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빈부격차와 계층갈등은 계속 심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법 제정이나 사회적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와 사회갈등을 노사정 대타협으로 극복한 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사회통합 가능성과 그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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