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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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강경란 르포 - 다시 찾은 아프가니스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수요기획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강경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4월 13일 방송 |
요약 | 수도 카불의 난민문제와 중앙은행 지하실에 숨겨져 보존돼 왔던 문화유산, 또 마약 재배를둘러싸고 미군과 주민사이에 끊이지 않는 분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분쟁이 있는 곳에는 항상 그녀가 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 각국의 분쟁 지역을 취재해온 '분쟁전문 PD' 강경란씨는 미국과전쟁을 치른 이라크는 물론이고 동남아시아의 캄보디아, 미안마,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중앙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 파기스탄, 카슈미르, 중동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이란, 유럽의 알바니아, 유고슬라비아, 코소보 등 세계의 화약고로 불린 지역을 거쳐 가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녀는 자신이 분쟁 지역만을 찾아다니는 것이 가슴 한쪽에 자리잡은 죄의식 때문이라며 그녀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예전에 내가 아프가니스탄에 처음 들어갔을 때 일곱 살이던 아이가 다시 찾아가 보니 17살이 되어 있어요. 아프가니스탄에 갈 때마다 그 사람들 삶이 좀더 나아져 있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늘 10년째 그 모습 그대로예요. 난 이사람들을 취재해서 돈을 벌고, 잘 살고 있는데.... 생각이 여기에 미치면 편한게 부끄러워져요. 그래서 고통스럽게 사는 그 사람들의 삶을 확인하고 싶어 그들 곁으로 다시 떠나죠." |
비통제주제어 | 강경란,르포,아프가니스탄,수요기획,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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