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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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육아휴직! 안 쓰나, 못 쓰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여성토론) 위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5월 27일 방송 (MBC 여성토론 위드 64회) |
요약 | 지난 3월 18일 강남의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던 여직원이 갑자기 양수가 터져 병원으로 이동, 8개월 조산아를 낳았다. 이 여직원은 임신 중 근무의 어려움을 느끼고 무급휴직을 신청했으나 회사 측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부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한 여성들의 차별과 경력단절을 막고자 출산휴가, 유급육아휴직제, 생리 휴가 등의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사실상 직장 내에서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률은 12%, 평균 사용기간도 법정 보장기간인 1년을 채우지 못한 7~9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또한 출산휴가 기간 중 해고를 당한 여성은 최근 4년 동안 7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직장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한편에서는 직장인 여성들의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남성 강제휴직제'를 입법화 하고 출산휴가로 발생하는 급여, 대체인력수급을 사업주가 아닌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당연한 권리조차 포기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직장 여성들! 이번 주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우리 사회 직장인 여성들의 출산, 육아휴직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제대로 시행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육아휴직,MBC,여성토론,위드,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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