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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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간선택제 일자리, 희망 될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여성토론) 위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1월 13일 방송 (MBC 여성토론 위드 93회) |
요약 | 지난해 6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고용률 70%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현 정부의 임기 말인 2017년까지 매년 47만 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현재 64%의 고용률을 약 5%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로드맵의 요지. 정부는 이를 위해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핵심 정책 과제로 삼아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와 청년 취업난 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지난 7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이를 언급,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에 2014년부터는 공공부문에도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도입, 시간선택제 공무원과 교사가 선발된다. 공공부문에서 조성된 분위기를 민간 부문으로 확산되게 하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하지만 노동계와 여성계 등 일각에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 질 나쁜 일자리가 양산될 위험성과 남성은 전일제 근무, 여성은 시간제 근무 식으로 성별이 고착화되어 여성들에게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 이번 주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각 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실효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간선택제,일자리,희망,MBC,여성토론,위드,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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