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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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최악의 개인정보유출, 대책 없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여성토론) 위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1월 27일 방송 (MBC 여성토론 위드 95회) |
요약 | 지난 8일,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3개사에서 1억400만건 고객정보가 유출되었음을 발표하며 카드3사 사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3개사의 카드를 이용하는 국민들 모두가 한꺼번에 재발급·해지·정지 등을 요구해 업무 마비가 일어났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 22일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일으킨 금융기관은 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여받고, CEO와 임원들은 정직·해임 등 중징계를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정보 수집 제한을 강화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만 수집·보관하도록 하고 거래가 중단된 회원은 5년 내 개인 신용정보를 폐기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실상 정부는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해 왔다. 현행법상 유출 당사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것이 현실. 반면, 미국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최고 20년의 중형에 처해진다고 하는데... 이번 주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각 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대책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최악,개인정보유출,대책,MBC,여성토론,위드,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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