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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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기자없는 신문', 한국일보의 오래된 상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지운, 김범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7월 13일 방송 |
요약 | 편집국 봉쇄 후 파행을 거듭하던 한국일보. 지난 9일, 드디어 폐쇄됐던 편집국의 문이 열렸다. 하지만 기자들은 여전히 기사를 쓰지 못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인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이면 창간 60주년을 맞이하는 유구한 전통의 신문, 한국일보. 도대체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비통제주제어 | 기자,신문,한국일보,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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