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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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동감댐 수몰예정지 3년간의 기록, 가수리엔 무슨일이 있었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현모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0년 07월 02일 방송 |
요약 | 6월 초, 지난 몇 년동안 논란이 돼왔던 '동강댐' 건설계획이 백지화됐다. 결과를 놓고, 환경운동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벌인 시민운동의 승리이자 성과라고 크게 보도했다. 시민운동이 동강을 구했고 생태계를 지켜냈다고 의미부여를 했다. 그러나, 그속엔 지난 10여년동안 댐 논란속에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동강댐 수몰예정지였던 가수리의 주민들이다. 그들은 말한다. "환경도 좋지만 주민들도 살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동강의 물고기나 동식물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말인가?" 가수리 주민들은 댐 찬성이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거대한 골리앗 정부와 환경단체와 맞부딪쳐 싸워야 하는 외로운 싸움이었다고 말한다. 영월댐 건설계획 발표에서 백지화 발표까지.. '가수리 이야기'엔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들이 반드시 생각해야 할 숙제와 교훈이 함께 있다. 과연 우리가 지켜내야할 환경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가. |
비통제주제어 | 동강댐,수몰예정지,3년,기록,가수리,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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