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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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교육이라는 이름의 폭력 - 실업고 현장실습 실태보고[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2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E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1월 19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17회) |
요약 |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현장실습제도. 현장직업교육이라는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저임금, 노동착취, 인권유린의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간접고용 형태의 실습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그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중간업체들의 무분별한 파견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사전 정보도 없이 실습을 나가는가 하면, 모든 책임을 학생들에게 떠넘기는 서약서까지 강요받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현장 실습에 대한 문제제기는 그동안 꾸준히 있어 왔다. 그러나 현실은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다. 실습 환경은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고, 학생들은 인권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노동부와 교육부 그리고 학교 당국과 기업은 하나같이 모르쇠로 일관해왔다.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에서는 실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의 실태를 파헤치고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비통제주제어 | 교육,이름,폭력,실업고,현장실습,실태보고,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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