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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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법과 윤리 - 더불어 사는 사회의 조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필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7년 01월 10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63회) |
요약 | <선한 사마리안 법>이란 우연히 마주친 위급한 사람을 구조하지 않은 자에게 처벌을 가하는 법을 말한다. 혹은, 위급한 상황에서 선의의 의도로 누군가를 도와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선한 의도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에게 과실을 입혀, 역으로 소송당한 자를 구해주는 면책권도 더불어 포함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응급의료법 개정안으로 현재 <선한 사마리안법이>국회에 상정되어 있으며 도입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법은 해외의 법과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의 경우와 같이 점차 개인주의화 되어가고 각박해진 사회에서 누군가를 돕는 윤리적인 부분을 양심에 맡기는 대신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각에선 조심스럽게 일고 있다. 똘레랑스는 이러한 논란을 통해 우리 시대 양심과 도덕성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법,윤리,사회,조건,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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