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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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외국인에 대한 이중성 - 친절과 경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서재권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5월 17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85회) |
요약 | 외국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그 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만큼 된다. 금발에 푸른 눈, 영어권 신사 숙녀들에게는, 허리를 90도 각도로 숙이며 없는 친절을 베풀지만, 가난하고 세련되지 못한 동남아권 사람들에겐 한없이 거만하고 도도하다. 영어열풍 속의 한국에 놀러온 영어권 여행객들이 고소득의 영어강사로 변신해 갖가지 귀빈대우를 받는 한편으로, 동남아의 외국인 노동자, 한국으로 결혼해온 외국인 신부들에게는 차가운 시선에 심지어 멸시와 학대를 일삼기도 한다. 우리는 외국인에게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외국인들에 대한 상반되고 이중적인 잣대를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우리안의 사대주의는 없는지, 우리의 자화상을 다시 그려본다. |
비통제주제어 | 외국인,이중성,친절,경멸,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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