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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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우리도 일하고 싶다 - 장애인 노동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배정호, 신창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4월 27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31회) |
요약 | 일반인들의 실업률이 최고에 달하고 있는 요즘, 최근 노동부는'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화기금'고갈 위기가 닥쳐오자, 정부는 '장애인 고용 장려금 축소'를 선택했다. 지난 2003년 11월 기금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부의 고용 부담금은 지출보다 수입이 많은 탄탄한 재정구조였으나 상황은 1년 사이에 역전되고 말았다. 거둬들여야 할 돈보다 쓸 돈이 많아진 현 시점에 이르러 다른 정책은 그대로 두고, 오직 장애인 노동자에게만 <장애인 고용 장려금 축소>라는 극약 처방을 내린 것이다. 정부는 왜 그런 결정을 내려야만 했을까? |
비통제주제어 | 우리,일,장애인,노동자,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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