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동
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박인동, 역자 |
단체저자명 |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 在日コリアン弁護士協會 |
서명/저자사항 | 일본 재판에 나타난 재일코리안[전자책]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 편저 ;박인동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한국학술정보,2010 |
형태사항 | 293p :삽화, 초상 ;23cm |
총서사항 | 내일을여는지식역사 ;21 |
원서명 | 裁判の中の在日コリアン :中高生の?後史理解のために |
ISBN | 9788926812334 93910 : 9788926812341 98910(e-Book)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재일코리안 관계연표" 수록 |
요약 | 이 책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우선, ‘재일코리안’으로 불리는 소수민족이 전후(戰後) 일본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리려 합니다. 이 책은 재판과 사건을 주된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찌 보면 이 책은 재일코리안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라기보다는 사건이나 재판의 당사자로서 ‘어떻게 살 수밖에 없었나?’를 다루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둘째는, 법률이나 재판이 기본적 인권의 보장을 위해서 수행하는 역할을 쉬운 설명을 통해 전달하려 합니다. 법률의 역할은 칼의 양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헌법 등의 법률은 침해된 인권을 구제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법률 그 자체가 인권을 침해하거나 재판이 인권구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일본의 법률과 재판의 실상을 알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일본의 법률용어에 대한 설명도 많이 실으려 노력했습니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전자책(e-Book)으로 이용가능 |
비통제주제어 | 재일한국인 |
가격정보 | \18000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