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외국인 100만 시대 :우리안의 그들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2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100분 토론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영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02월 11일 방송 (100분 토론 452회) |
요약 | 국내거주 외국인이 115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 한 해에는 정부수립 이래 가장 많은 49개국 2만 5천 명의 외국인이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민족과 국민을 동일범주로 인식하는 순혈주의에 입각한 단일민족국가 신화에 빠져 있었던 한국사회가 급속하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귀화의 조건과 절차도 대폭 간소화됐고 귀화인으로는 최초로 공사 사장에 임명된 독일 출신의 이참 씨의 성공사례와 함께 연예계와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됐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이주민들을 여전히 '우리'가 아닌 '그들'로 바라보는 시선이다. [MBC 100분토론]에서는 설을 맞아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느끼는 정체성을 진단해보고, 다문화시대의 열린사회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공론의 장을 마련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외국인,100만,시대,우리,그들,100분,토론,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