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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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어느 베트남 신부의 마지막 편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 ,200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개(60분)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뉴스후 |
내용주기 | 지난해 7월 남편의 구타로 늑골이 18개나 부러진 채 살해된 베트남 신부 후인마이(19). 그녀가 죽기 전 남긴 한 장의 편지에는 외롭고 불행했던 결혼 생활이 담겨 있었다. 낯선 타국 땅에서 19살의 짧은 인생을 마감해야만 했던 후인마이. 시집 온지 한 달밖에 안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의사소통 등의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겪었던 후인마이가 베트남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자 이를 괘씸하게 여긴 남편은 그녀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고 결국 한국 땅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8년 7월 4일 방송 |
비통제주제어 | 베트남 신부,폭행 |
가격정보 | \3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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