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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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은 없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교육방송 ,200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개(60분)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사랑의 가족 |
내용주기 | 시설에서 절대 살고 싶지 않아요. 갈 곳만 있으면, 주거지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나와 살고 싶어요."최근, 각종 비리로 인해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석암재단에 생활했던 김동림(47)씨의 증언이다. 그동안 장애인 시설에서의 장애인 인권유린 문제는 각종 방송의 시사, 고발프로그램의 단골 메뉴였다.장애인을 보호한다는 허울 아래장애인 수당 횡령은 물론 학대, 성폭행 등의 인권유린이 끊이질 않아왔던 것인데..때문에, 장애인들의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은 물론 가장 편안하게 생활해야 할 시설에서 조차 편안하게 생활하지 못하며 2중 고통을 겪어 와야 했던 것이 현실..문제는 또 있다. 이렇게 드러나는 시설 비리 문제로 인해또 다른 장애인 시설들이 색안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인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8년 4월 23일 방송 |
비통제주제어 | 차별,편견,시설 장애인,편견,장애인 시설 |
가격정보 | \3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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